완벽한 성적과 기술을 갖기 위해 강도 있는 훈련을 하는 여성 체조팀 ‘레즈’. 달리는 말 위에서 하는 체조인 만큼 위험과 긴장은 항상 수반되고,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말과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코치는 선수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완벽을 위해 기묘한 의식을 치르게 한다. 화면 속에서 아슬아슬 말 위에서 펼쳐지는 체조를 보는 것 자체로 우리에게 긴장함과 동시에 묘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김관희)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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