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친구가 ‘범인’을 쫓는다. 이들의 달리는 행위는 산과 바다로 이어지고, 어느새 원래의 목적조차 잊고 달리는 데 집중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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