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2025 · 로맨스/드라마 · 일본
2시간 2분 · 12세

“초속 5센티미터래,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 1991년 봄,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진 타카키와 아카리는 이사를 가면서 멀어진 뒤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마음을 나눈다. “2009년 오늘,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 1995년 겨울, 눈보라를 헤치고 만난 타카키와 아카리의 첫키스, 그리고 마지막 약속.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08년 도쿄, 서른을 앞둔 타카키는 여전히 아카리와 함께한 그날의 약속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재원
3.5
만날 인연은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되고, 그렇지 않은 인연은 네비게이션을 찍어줘도 엇갈린다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으리라. 기분 탓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달이 멀게 느껴진다.
진태
4.0
양옆앞뒤에 있던 커플들이 보면서 애틋해져가는 게 진짜 쉽지 않음
행고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52
4.0
거리를 시간으로 나누면 속력이 된다. 하지만 그 거리 속에는 물리적 거리만이 아니라 마음의 거리 또한 포함되어 있어서, 3월 26일 이후로 타카키와 아카리의 속력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같은 시간을 살아도 서로가 느끼는 간격과 무게가 다르다면, 두 사람의 궤적은 서서히 어긋나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 보이저 1호와 2호처럼
옌짱
3.5
감독이 뮤비 감독 출신이라는 게 120분 내내 눈으로 와닿음 - 2025 BIFF
황재윤
2.5
다 보고 나니 원작의 마지막 5분을 한번 더 보고싶었던 정도. 🌸 260226 CGV에서.
뭅먼트
3.0
도달할 수 없는 염원으로 완성된 연착의 인연.
김솔한
3.5
가끔은 추억이란 말이 너무 슬퍼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