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star
2012 · 뮤지컬/공연실황/음악/드라마 · 영국
1시간 44분 · 12세

예수의 가르침에 많은 이들이 그를 추대하고 존경하게 되자 그의 존재를 두려워하던 유다는 예수를 음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누명을 씌운다. 이 상황을 알고 있었던 예수는 괴로워하지만, 이내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용서하려 한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후 십자가에 몸을 맡기게 되는 예수의 고뇌, 그리고 마지막 7일 간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다솜땅
4.5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줬다. 십자가 씬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너무 끝내주는 무대였다. 예수역 보다, 유다역이 더 눈에 띄었다 ㅎ 그리고 가야바의 초저음 베이스는 모든 목소리를 올킬 시키는 마력을 가졌다 ㅎ 신난다 ㅎ
JJ
5.0
기독교인들이라면 열받을 만한 뮤지컬이지만 솔직히 정말 잘만들었다. 잔인함이 극대화될수록 노래는 점점 흥겨워지는연출이 소름돋는다.마지막 트랙에서 유다의 섹시함은 무서울정도..후
이삭
4.0
팬만큼 안티도 많은 것이 슈퍼스타의 비애
MJ Yoon
3.5
유다와 예수님이 이리도 섹시해도 되는지
Ziwoo
3.5
예수님, 당신도 두려웠을 거라는거 다 알아요! 이해해요!
하영원
4.0
유다의 비종교적 해석이 신선하다. 해롯왕 장면의 연출력은 진짜 대박이다. 이 버전으로 내한공연 안오시나요?
상맹
3.5
내게는 예수와 성경을 이렇게 해석해서 반기독교적이고 도발적이기보다는 사회와 매스컴을 비판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렇게까지 끌고 왔나가 더 도발적이었다. 역시 성경 이야기는 고전이고 너무나 훌륭해서 그런가 반항적인 록 스타일로 미장셴화해서 각색해도 어색하지 않고 소구력이 있네. 사실 노래나 이야기보다 어떻게 배경이 달라지고 각색되었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Indigo Jay
4.0
영국 아레나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을 생생하게 그대로 카메라에 담은 로렌스 코너 감독의 연출작이다. 여기에서는 벤 포스터, 팀 민친, 멜라니 치솜이 각각 예수, 유다, 막달라 마리아 역으로 분해 어메이징한 연기와 노래를 보여주었다. 락 창법으로 예수와 유다가 부르는 넘버들이 파워가 있었고, 멜라니 치솜은 개성있는 목소리로 'I Don't Know How to Love Him', "Everyting's Alright', 'Could We Start Again'이 잘 알려진 뮤지컬 넘버를 불러주었다. 이전에 관람했었던 그 어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보다 유다와 예수의 갈등, 또 마리아의 예수에 대한 사랑이 더욱 강하게 그려졌다. 아레나의 계단이 그대로 역동적인 무대로 쓰여졌고, 후방의 대형 스크린을 잘 활용하여 무대의 한계를 벗어나게 했다. 73년도 오리지널이나 기존의 뮤지컬의 히피 풍 의상들은 힙스터 풍 혹은 정장 의상과 헤어 스타일, 타투 등으로 모던하게 바뀌었다. 노트북과 셀폰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P.S. 1. 커튼 콜 마지막에 등장하는 '그 분' 2. 해마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이대 강당에서 무용과 학생들과 공연을 올렸던 육완순 교수의 명복을 빌면서. *2012.11.24 첫 관람, 2021.10.29 재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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