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가르침에 많은 이들이 그를 추대하고 존경하게 되자 그의 존재를 두려워하던 유다는 예수를 음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누명을 씌운다. 이 상황을 알고 있었던 예수는 괴로워하지만, 이내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용서하려 한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후 십자가에 몸을 맡기게 되는 예수의 고뇌, 그리고 마지막 7일 간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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