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직접 만난 적이 거의 없는 두 감독은 국가의 검열과 자본과의 불화, 어린 시절과 풍경에 대한 관심, 시간을 다루는 방식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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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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