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솔저
Den 12. mann
2017 · 드라마/역사/스릴러/전쟁 · 노르웨이
2시간 15분 · 12세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전설적인 전쟁 생존기 제2차 세계대전 나치에 점령된 노르웨이. 나치를 함락시킬 유일한 ‘마틴 레드 작전’에 노르웨이 저항군 12명이 투입된다. 하지만 작전 도중 발각되어 이들 중 11명은 체포되고 단 1명, '얀'만이 총상을 입은 채 탈출에 성공한다.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설산 속에서 냉혈한 나치 친위대 쿠르트 슈타게는 집요하게 추격해오는데… 제2차 세계 대전 생존 스토리 중 가장 처절하고 감동적인 탈출 실화가 공개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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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보이
4.0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최악의 극한에서 살아 돌아온 유일한 생존자 ‘12번째 솔져’, 얀 볼스루드는 독일이 뺏어가지 못한, 노르웨이 국민이 꼭 지켜야 했던 노르웨이 밤하늘의 북극광이었다.
다솜땅
4.0
처절히 도망치며 살아남은 그의 사명!! #18.11.28 (1423)
P1
3.5
12번째 솔저의 등 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죽음은 헛되었는가 묻는다면 12번째 솔저를 보게 하면 된다. 그의 생존이 수많은 사람들로하여금 목숨을 잃어야 했던 증명이며 유대이기에 그들의 몫까지 꿋꿋이 살아나가는 것이야말로 그들을 위하는 참된 도리
(Ro6)
4.0
혼자였으면 넘지못할 산. 12번째 솔져 뒤엔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동지들이 있다.
너른벌 김기철
4.5
198. 2019. 08. 31. 토. . 전쟁 영화인줄 알았다. 생존 영화였다. . 이 영화의 백미는 사보이 호텔에서의 얀의 몸부림이었다. . 그리고 얀을 도와주던 그들이 없었다면..... 얀은 살 수 있었을까?? .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게슈타포 절대 포기하지 않는 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노르웨이인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순록.... . 바이킹의 후예들 답게 전사들이었구나..... . 왓챠 플레이어로 봄.
강인숙
3.0
독일과 일본. 세계를 말아먹을 작정을 했던 두 나라. 이 영화에서는 독일 나치들 이야기만 다루고 있지만 그들이 행하는 인간 같지 않은 짓을 보고 있노라니 일본놈들과 피차일반이다. 단, 독일은 지금도 사죄와 그에 응분한 죄갚음을 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파렴치하게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 레버넌트 솔저 얀 볼스루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행보의 연속이었다. 꿈속에서조차 편히 쉴 수 없게 된 영혼. 낙관적이고 그 처참한 상황에서도 유머감각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그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몰려가는 그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저려오고 마치 돌멩이라도 삼킨 느낌마저 든다. . 대설원에서의 사투. 그렇지. 제아무리 광기에 사로잡힌 독일군이라도 노르웨이의 오로라를 뺏어갈 순 없지. 인간승리. 얀 볼스루드도 대단하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그를 살려 스웨덴으로 가게 한 노르웨이의 숱한 사람들도 정말 대단하다. . 어느 나라에서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 일반 시민들이야 전쟁까지 일으키며 뭔가 뺏으려고 욕심내지 않는데, 위에 앉은 몇몇 사람의 광기에 국민들이 희생되는 이런 악은 언제나 돼야 그 고리가 완전히 끊어지려나. 짧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또 하나의 지옥 속을 헤맨다.
토깽이산책
4.0
얀은, 오로라는, 누구도 빼앗지 못한 노르웨이의 희망이자 자부심이었다.
요호호
4.0
노르웨이는 우리나라 독일은 일본에 감정이입해서 보니 긴장감이 엄청났다. 한가지 아쉬운건 결말을 처음에 알려준 거나 마찬가지여서 주인공이 잡힐 걱정은 안 했다는 점.. 정말 잘 만든 수작인데 이런 좋은 영화 보는 사람이 5천도 안 되었다니.. 너무 아쉽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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