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심장을 고동치게 할 거장 뮤지션들의 마지막 인사! 무대가 끝나도, 그들의 음악은 영원하리! 1996년 결성, 단 6일간의 즉흥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이 전세계를 매료시키며 대중음악사의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곧 삶이 되고, 그 삶이 전설이 된 거장 뮤지션들이 2016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하다! 올가을, 이들의 음악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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