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세 올밖에 남지 않은 주인공 만식. 오늘따라 세차게 불어오는 강풍 속에서 그는 과연 소중한 머리칼을 지켜낼 수 있을까?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분투와 스릴로 가득 찬 6분. 웃픈 상황임에도 폭소를 금할 길이 없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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