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아메리카
Mistress America
2015 · 코미디/드라마 · 미국, 브라질
1시간 2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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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과 함께 홀로 뉴욕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트레이시’. 꿈꾸던 대학 생활도, 화려한 뉴욕 생활도 그녀와는 먼 이야기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 한복판에서 유쾌한 의붓 언니 ‘브룩’을 만나게 되고 일과 사랑, 꿈을 모두 쟁취한 듯한 '브룩'을 주인공으로 소설까지 쓰게된다. 한편, '트레이시'는 '브룩'과 함께하면 할 수록 동경했던 그녀의 삶이 허세로 가득 차 있음을 눈치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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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프란시스 하'에 그대로 이어지는 듯한 '프란시스트리스 아메리카'. 노아 바움백과 그레타 거윅의 협업을 시리즈처럼 계속 보고 싶다.
김도훈 평론가
3.5
노아 바움백은 정말 사랑스럽게 못됐다.
HGW XX/7
3.5
로맨스와 실패를 안고 사는 마지막 카우보이 브룩. 화려한 가면이 벗겨진 뒤 드러나는 본연의 모습. 초라함을 인정하되 그만의 소중함을 찾아내 열게 된 새로운 인생의 서막.
6=♡
4.0
하고 싶은 게 많아질수록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게 되는, 할 수 있는 게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될수록 오히려 무력해지는, 이 시대가 안긴 병에 걸리고도 소시오패스가 되지 않는 길을 위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와 그것을 말하는 방식이 정확히 일치하는 유쾌하고 경쾌한 허세탐구보고서.
윤제아빠
3.5
가까운듯 보이는 성공한 인생을 꿈꿨지만, 한낱 신기루에 불과했던 그녀의 인생을 대리하며 현실을 직시하게된 트레이시. 인생은 완성된 그림을 사는것이 아니라 투박하고 서투르게 라도 그려 나가는 것 이라는....
황재윤
3.5
'레이디 버드'와 '프란시스 하'에서 '미스트리스 아메리카'까지.
이가은
4.0
어딘가 모르게 계속 불편한 가운데서 웃으면서도 어딘가에 있을 나를 지나쳐간 모든 못된 bitch들과(물론 나도 누군가에겐) 흑역사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작년의 '프란시스 하'처럼 아주 타이밍 좋게 다가온 영화, 조금도 성장해 있지 않아도 괜찮아.
뚜둔
5.0
노아 바움백의 영화엔 항상 다른 모습의 내가 있다. 조금 모자르고 찌질한 모습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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