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버지의 눈을 찌르는 어머니를 목격하는 열 살 소녀의 악몽 같은 하루.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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