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The Dinner
2013 · 로맨스/가족/드라마 · 한국
2시간 5분 · 15세

은퇴 후 소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노부부는 경제적으로 쪼들리지만 그럭저럭 살고 있다. 장남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고, 딸이 이혼 후 자폐증을 가진 아들을 홀로 키우고, 대학을 졸업한 막내가 아직 변변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부부의 근심거리들이다. 그런데 아내의 생일날, 여느 때와 다르게 자식들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이유는 있었다. 장남 인철은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몇 달째 먹고 살 길을 찾고 있으며, 딸 경진은 지병인 심장병이 더욱 악화되고 있었던 것. 그날 밤, 인철에게 막내 인호의 전화가 다급하게 걸려온다. 인철은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린 막냇동생과 여동생 문제까지 해결하느라 홀로 동분서주하지만 무엇 하나 수습되지 않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60+갤러리
삽입곡 정보

광야

Norma: Casta diva

챈미미
4.5
밥은 먹었니, 한국인들만이 이해할 짙은 페이소스. 최근 몇년간 본 한국영화중 '빼어나다'고 할만한 몇 안되는 수작.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5
넉넉치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우리이웃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그자체로서 "만찬„의 "의미„는 충분하다.
허쓰루머쓰루
3.0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이제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이다.
김혜리 평론가 봇
3.5
‘위험사회’에서 장남으로 산다는 것
리클로저
3.5
보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우울한데,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다
왕경태
4.0
어떤 먼 미래에 무슨 일이 덮칠지도 모른채 우린 한상에 둘러앉아 만찬을 들며 현재를 즐거워한다.
이의현
3.5
우리들의 일그러진 헬조선. 우리의 소박한 욕망은 언제부터 탐욕으로 낙인된 것일까. 유일한 희망의 단초는 식구食口. 설리와 김수현이 깽판치는 요즘 더욱 곱씹게 되는 소중한 영화.
박구구구
4.0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스릴러같았다. 너무 현실과 흡사해서 조마조마하면서 봤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