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여서 주술 의식을 벌인다. 요즘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놀이이다. 이 세상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한다. 갑자기 주희라는 여자아이가 굉장히 간절하게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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