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우뚝하고 우람한 자여! 도대체 넌 누구냐? 평화로운 숲 속 한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엇’이 나타났다. 그것은 인간들의 토지개발로 생긴 울타리(hedge)! 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숲 속 동물들은 난생 처음 보는 울타리의 출현에 공포에 떨게 된다. 우린 맨날 배고파! 호시탐탐… 인간세상을 맛보고 싶다. 울타리의 출현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동물들은 하루하루 배고픈 날들을 보내게 된다. 마침 울타리 밖에서 나타난 경험 많은 너구리 ‘알제이’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인간세상을 습격하자고 제안한다. 네 이웃의 음식을 탐내라! 한번도 인간세상을 접해 본 적 없는 동물들에게 인간세상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신천지! 살기 위해 먹는 동물들과는 반대로 ‘먹기 위해 사는’ 인간들은, 더 많이 먹기 위해 소화제를 먹고,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운동까지 하는데… 그들의 넘쳐나는 식량을 조금 나눠먹어도 될 것 같다. ‘식량전문 털이범’이 된 그들, ‘미션 임파서블(?)’을 꿈꾼다! 처음엔 배가 고파서 시작했다. 그러나 범행은 갈수록 과감하고 뻔뻔해진다. ‘잔꾀의 달인’ 알제이와 ‘예민한 카리스마’ 번, ‘유쾌한 사고뭉치’ 해미, ‘섹시한 살인가스’ 스텔라, 그 밖에 ‘죽은 척 하기의 대가’ 주머니쥐 부녀와 ‘바늘침 쏘기 전문’ 고슴도치 가족까지, ‘식량전문 털이범’으로 뭉친 동물들은 이제 ‘한탕’을 노리며 완전범죄를 위한 ‘미션 임파서블’을 계획하는데… 긴장하라! 울타리를 넘어 그들이 온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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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협
4.0
나 이 영화 홍보사이트 만든 사람임
다솜땅
3.0
그들의 쓸데 있는 우정. 정직하게 인간 괴롭히기? ㅋㅋ 모험은 언제나 즐겁지 ㅋ #19.12.24 (1923)
헤리닝
4.0
나쵸 봉지 뜯던 순간을 잊을수없다ㅋㅋㅋ
JoyKim
3.0
너란 놈,, 나름 귀여운 놈,,
강중경
4.0
캐릭터성이 약한 애니메이션은 오른손을 안쓰는 핸디캡을 갖고 시작하는 복싱 경기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애니는 경기를 이겨낸다. 만약 핸디캡이 없었다면 얼마나 멋진 경기였을까? 아무리 깨어나지 못한 민중들이라도 바보 라는 소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소위 진보들이 깨달아야 할 점!
달꿈
3.5
아직도 여운이 남는건 Ben Folds 때문인 듯.
Veni_Jun
3.5
어릴 때 봤던 게 이거였어!
제제*
3.0
적당한 매력의 캐릭터들과 애매한 교훈이 곁들여진 활력은 넘치는 것같은 흔하면서 무난한 소동극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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