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구를 잔뜩 실은 마차를 손에 넣게 된 버스터는 경찰의 연례 퍼레이드 속에 들어가게 된다. 그때 무정부주의자가 던져둔 폭탄으로 무심코 담뱃불을 붙이던 버스터는 결국 폭탄테러범으로 몰려 온 도시의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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