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앞두고 있는 신병장, 군악대에서의 추억을 앨범으로 남기기 위해 후임병들과 금관5중주를 편성해 일과 후 군악대 연습실에서 자신들의 연주를 녹음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않은 달콤한 외출을 얻게 되는데... (Sergeant Shin is 100 days away from the end of his service. He forms a brass quintet with his military band mates to record a commemorative album. While the band was in session, they receive a delightful outing….)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최우수상 수상(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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