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갓
Fehér isten
2014 · 드라마/판타지/공포/스릴러 · 헝가리, 독일, 스웨덴
2시간 0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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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녀와 그녀의 애견 하겐 간의 유대를 통해 개들에 대한 학대를 암묵적으로 비판하는 영화다. 그러나 단순 비판을 넘어 인간에 대한 개의 역습이라는 탁월한 발상으로 빛을 발하며, 개들의 연기는 자연스레 감정이입이 될 만큼 훌륭하다. 인간에게 복종한 뒤 쉽게 버려지는 운명을 겪는‘ 인간의 친구’ 개들이 마침내 구속을 떨치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보면 일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그들에게 가해지는 인간의 만행이 그만큼 심각하다고 바꿔 말할 수 있다. 자전거 타는 소녀와 그 뒤에 등장하는 개떼들의 압도적인 첫 장면은 일종의 프롤로그로, 이 오프닝 시퀀스가 띠는 의미론적 모호함은 인간과 개의 관계, 나아가 모든 주종관계의 가변성이라는 주제를 대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부다페스트에는 길거리에 버려지는 개들이 많다고 하니, 사회성 또한 강하게 띠는 작품이다. 헝가리 감독 코르넬 문드럭초의 여섯 번째 장편으로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에 빛난다. (이수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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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rouble

At The Home Of The Giant Wolfe

Piano in Cat Major



다솜땅
3.5
무관심과 버림에서 오는 망각 버림받음으로 시작해 악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진 사나움 위로하듯 찾아오는 연주속에 잦아드는 광끼 어설픈 선택에 아프게 목숨거는 또하나의 가족들. 말못하는 그들도, 위로가 필요하다. #20.12.3 (2843)
마리아
3.0
제목 잘 지었다. 백신같은 영화.
김혜리 평론가 봇
4.0
서서히 끓어올라 맹렬히 물어뜯고 아픈 각성을 남긴다
Lemonia
3.5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과 비례해 버려지는 개의 수와 학대도 급증하고 있다. 반려견이 아무런 문제없이 가족이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인간의 울타리를 벗어난 반려견에게 세상은 정글보다 더 가혹하다. 버림받는 순간, 살아남기 위해 개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무분별한 폭력에 맞서며, 살아남기 위해서 더 강한 힘으로 맞서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모든 것이 생존의 문제가 된다. 모든 생명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사랑을 줄 자신이 없다면 애초부터 시작을 하지 말자. 생명을 아끼고 보살피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다. 생명체에 대한 존엄과 책임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그저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인간들의 대한 잔인한 경고이자 우화.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2.5
감독이 전해주고자 하는 강렬한 메세지가 무엇인지는 이해하겠으나 그 의미전달을 위해 보여주었던 끔찍했던 수단은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된다.
ANNE
3.0
하겐..이러다가 말까지 하겠어
황석연
3.0
히치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혹성 탈출이 되어 버리다
김형태
3.5
핏빛 선연한 비극 앞에 스스로 몸을 낮춘 소녀, 꽤나 인상깊었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영화가 끝이나도 남아있는 이 여진이 부디 차갑게 굳어있는 현실까지 가닿을 수 있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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