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근처에서 오리 사냥을 하던 부동산업자 줄리앙은 인근에서 사람이 죽은 줄도 모른 채 사무실로 돌아온다. 얼마 후, 줄리앙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이 용의자임을 알고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죽은 남자 마술리에와 줄리앙의 부인이 불륜 관계였으며, 마술리에의 차에 줄리앙의 지문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줄리앙이 사무실에 숨어 있는 동안 그의 비서 바바라가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으로, 히치콕식의 살인 미스터리의 외양을 띠고 있다.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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