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phile4.5고대의 야만적인 신이든 현대에 등장한 자본의 신이든 애초에 그들은 인간을 구제할 수 없었고, 그저 공동체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궁색히 버티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인간사의 비극이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운명이라고 슬프게 고찰한다.좋아요25댓글0
sendo akira4.5"신"이라는 초자연적인 허울을 극의 정면에 배치!! "일본"이라는 국가의 과거를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지워버리고자하는 이들과 시스템, 계층구조와 상관없이 욕망에 입각한 자연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인물이 다각도로 벌이는 충돌에 에너지는 이제껏 타 작품들이 감히 표현하지 못한 독특한 힘과 개성으로 가득차있다!! 태고적부터 생성된 드넓고 아름다운 자연이 문명이라는 이름 하에 장악!! 흥미로만 남겨 질 토착민들에 전설같은 사연과 앞으로 가득 메울 매연냄새 따위에 아무도 눈길을 쉬이 주지 않을때 이마무라는 번뜩이는 통찰로 과거를 예찬하는 동시에 날선 원초성을 앞세워 다가올 미래를 비판하는것도 잊지않는다!!좋아요9댓글0
Dh
4.5
깊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구멍, 무구한 욕정으로 가득찬 순수의 샘 #신의 뜻 #족쇄 #岩
Cinephile
4.5
고대의 야만적인 신이든 현대에 등장한 자본의 신이든 애초에 그들은 인간을 구제할 수 없었고, 그저 공동체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궁색히 버티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인간사의 비극이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운명이라고 슬프게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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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신의 탈의 쓴 인간 믿음이라는 족쇄에 갇힌 인간 욕망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
Doo
3.5
결말로 갈수록 조금 섬짓하기도... 지금껏 본 영화 중에서 참 독특한 배경과 인물이었다. 나름대로 살아가던 섬마을의 변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개구진개굴이
3.5
신이라는 이름 하에 근대화라는 명분으로 희생된 순수.
lastal
4.0
섬이라는 생물 기생하듯 살아가는 인간 몰이해 스런 자본
sendo akira
4.5
"신"이라는 초자연적인 허울을 극의 정면에 배치!! "일본"이라는 국가의 과거를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지워버리고자하는 이들과 시스템, 계층구조와 상관없이 욕망에 입각한 자연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인물이 다각도로 벌이는 충돌에 에너지는 이제껏 타 작품들이 감히 표현하지 못한 독특한 힘과 개성으로 가득차있다!! 태고적부터 생성된 드넓고 아름다운 자연이 문명이라는 이름 하에 장악!! 흥미로만 남겨 질 토착민들에 전설같은 사연과 앞으로 가득 메울 매연냄새 따위에 아무도 눈길을 쉬이 주지 않을때 이마무라는 번뜩이는 통찰로 과거를 예찬하는 동시에 날선 원초성을 앞세워 다가올 미래를 비판하는것도 잊지않는다!!
동욱
4.0
코카콜라를 마시고 난후엔 돌이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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