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아버지를 따라 소방관이 된 형제. 형과 갈등을 빚던 동생은 함께 일하던 소방서를 뛰쳐나와 베테랑 수사관의 조수로 수상한 화제를 조사하는데. 의문투성이인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인가 목숨을 노린 방화인가.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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