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말기, 홍등가에서 일하는 매춘부 오유키는 에도 추방령을 받게 된다. 추방자들을 태운 배는 사도 지방으로 향하고 하츠에, 아케미, 린이 그녀와 함께 배에 오른다. 이어 고립된 섬 사도에서의 고난에 찬 삶이 시작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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