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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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부족하지만 너무 특별한 그녀 하늘이는 몇 년 전에 있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기억하는 것은 물론, 한번 본 숫자는 모두 외우고 한번 들은 곡도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숫자 감각과 천재적인 음악 실력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비틀즈’와 바이올린과 대화를 나누며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에게 드디어 새로운 친구가 찾아온다. 하늘이의 앞 집에서 새엄마와 함께 사는 바다는 가족들 때문에 유일한 취미이자 꿈이었던 노래와 밴드활동도 그만두게 되고, 자신만 남겨둔 채 떠나버린 가족들 때문에 갈 곳마저 잃게 된다. 자신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바다를 서슴없이 집으로 초대한 하늘이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린 바다를 통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다. 한편,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피자 배달부 진구는 우연히 하늘이의 집에 피자를 배달하게 되고, 바보 같은 하늘이의 돈을 탐내는 나쁜 마음을 잠시 먹게 되지만 그녀의 순수함에 세상을 향해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간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만난 세 사람은 점점 하늘이의 순수함에 마음을 열고, 서로를 통해 힘들었던 삶의 위로를 받게 되지만, 그들에게 이별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게 되는데… 금계백화장 영화제 장나라 여우주연상 수상 (2010년, 중국) 제8회 티라나 국제영화제(TIFF) 미디어상 수상 (2010년,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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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1.5
영화는 참기 힘들지만 장나라의 노래는 좋다
이혜원
2.5
영화자체는 그냥 싱겁고 기대치 높지 않으면 주제의식과 귀여운 맛도 느껴짐.이때 유아인이 뭔가 주장하고 살짝 시끄러워도 소신 있어보여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엠넷 론치 마이 라이프 그리고 요 며칠 12.01. 중간 과정에서 남자혐오하는 단어들 튀어나오며 공격 당해서 점점 격해진 기분 그래 상상해볼 수 있다. 근데 니가 쓰는 단어들이나 태도가 그들을 자극한다는 생각은 정말 못해보나? 나 개인적으로, 맞아봤음?에 놀랐지만(여자들 중엔 많을거다) 너는 성별을 모르는 상태로(어투 보면 여자로 상상되는 쪽) 애호박에 애호박으로 장난식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애호박이 아니다. 너는 호박이 달랑 하나 있는 걸 보고 '혼자란 뭘까'라 할 것 같다는 말을 조롱으로 받았지만, 그게 악플 수준에 끼기나 하나? 그간의 사회 분위기와 너에 대한 이미지의 맥락은 안보고, 나는 특별하니까 그런 소리 못참아 부르르한 거 왜 인정 안하냐.정 니가 불쾌해서 뜻을 전달해야겠으면 멘션의 뜻을 묻던가 기분만 얘기하지 맞아보겠냐는 협박을 왜 하냐. 니가 특별히 그렇다는게 아니고 사람이면 누구나 어려운 상대 편한 상대에 따라 태도는 다르다. 너는 니 기분 나쁘면 누구에게나 맞아봤음?의 수위로 대응을 하냐.그런 소리 해도 될 상대 같아서 쎄게 던진거고 그게 아무도 안 웃을 농담이고 누군가 지적을 했다면 그 지적에 들어있는 단어 자체엔(한남) 유감을 표하더라도 그때 사과하거나 최소한 분노를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메갈짓한다 는 도발은 하지 말았어야지. 이래놓고 이후로도 꾸준히 댓글 달았으면서 너는 정당방위 나머지는 폭도라는 논리 정말 ... 그게 그냥 일반인 누구라면 그만한 파급력이 있었을까. 평소대로 서로 한남 메갈 싸우다말지.니가 그 개싸움에 그럴듯한 간판을 걸어주고, 메갈 단어 하나면 남성이 대동단결해서 정의를 실현하는 양 오바를 떠니까, 여혐이 자랑이고 지들 힘든게 다 여자 때문인양 한풀이를 하고들 있지. 어떻게 댓글이란게 의견이란게 의성어 의태어가 다냐. 그래 빈약한 논리로 남혐하는거 나쁘다. 그런데 걔들이 페미니즘 말했다고 그게 페미니즘이 아니야. 개인간 감정싸움에 동원된 혐오단어일 뿐, 누가 자격증 줘서 걔들이 널 여자의 적으로 심판하는게 아니라고. 자의식 과잉도 유분수지.대통령도 까이는데 너는 대체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하길래! 그리고 돼지니 쿵쾅이니 말하는 사람들 한 십년 넘었지만 내가 본 페미들 안 뚱뚱해. 이쁜 애들도 많아. 어디나 그렇듯 이쁜애 못생긴애 큰 애 작은 애 다 섞여있어. 여성성을 활용하는데 둔감한 분위기는 있달까. 짙은 화장 화려한 옷 정도는 찾기 어렵겠지.무슨 열등감으로 페미는 돼지라고 댓글 도배를 하고 다니고 너는 그건 입 다무냐. 것도 이름 붙여봐라 어디. 분량으론 아쥬 국어사전이던데.적절하지 않아서 그렇지. 헬조선은 남자여자 다 외치고 있고 돈이 갑이지 여자나 남자나 힘들게 사는거 다 공감할텐데, 여자들이 마음 주고 받는건 상관없이 남자 스펙에만 열광한다고 아주 단정 짓고 엄살을 피우네. 니들이 열등감 때메 여자앞에서 작아지는거지 여자들도 많은거 안 바라. 요즘 남자들은 그래서 이쁘면 몸만 오라고 하냐?(몸만 간 여자들도 수업료 다 치르며 산다).그런 시대 지났잖아. 억울하면 니 여친 니 배우자와 얘기해야지 왜 온라인에서, 진짜로 끔찍한 사건을 겪는 여자들까지 두루뭉술 묶어서 가짜를 만들어. 그 트라우마까지 니가 건드려서 뭐할건데. 페미니즘이 최소한의 휴식처인 사람도 있다고.그래서 여자가 성적으로 더 착취 당하는 포지션인 것도 부정할거야?그래서 발언권의 조건이 꼴랑 진단서야? 지 감정 못 이기고 쓰는 글에 유식한 척 한거 정말 불쾌하다.진짜랑 가짜 거르는 리트머스 종이라도 있나보네 ㅋ 니말이 왜 위험하냐면 그딴 기준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야. 유아인 너 심기 건드리면 메갈짓(사이트 없어진지 오래라든데 걍 대명사 된 듯)이고, 한남이라는 단어 한개만 튀어나와도 메갈이라는 게 연예인이 할 소리냐(니 일기장 아니면 친구한테 해). 니가 어려서 뭘 몰라도 말이야. 몰랐으면 잠시 숨고르고 있던가. 그 사과같지도 않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한데 당신들도 즐겼잖냐..는 소리에도 귀엽게 넘어가려 했더만 법정대응이 어쩌고 헛똑똑이 어쩌고. 너는 언젯쯤 단어로 낙인 찍는거 말고 니 기분을 솔직히 호소하는 법을 배울래?그게 다 사람의 선의를 못 믿고 유식한 말 선점해야 이기고 아님 밟히는 줄로 아는 니 옹졸함이야. 그 의사도 많이 까이고 있고 사과도 한 마당에 이제 폰이나 키보드 좀 뺐아달라고 주변에 도움 청해라. 나도 너랑 비슷한 데가 있는 인간인지 요 며칠 너무 신경쓰고 폰만 봐서 황폐해지려고 한다. 니가 여혐종자 프레임에 갇힌건 맞아봤음? 이 부분이 아니다. 거기서 멈췄으면 됐는데 맞아봤음 도 옳고 메갈짓이라는 비난도 당연하다는 너의 그 오만 때문이다. 그리고 글 그렇게 쓸거면... 니 팬들에게만 공개해. 그들은 칭찬해주겠지 속으론 씹어도. 너만 공격 당한거 같아도 그게 하나의 목소리가 아니고, 인신공격이나 욕설이 있으면 그 안에서도 입장은 다 갈렸을거야. 페미건 아니건 일단 사람이니까 .넌 그점을 미리 포기하고 중2병 선언문을 써 올렸고. 내가 잘 아니까 입 다물고 따라오라는 식의 니 소통 잘 봤다.교조적 말투. 툭하면 보란듯이 글로 사랑,배려 강조하는 모양새가 너의 불안을 말해준다.이번엔 책 뒷표지 백남준 말 인용하며 예술가는 미쳐야하고 대중의 누군가는 진실을 꿰뚫는다 ㅋㅋ 진실을 소유한 아티스트한테 우매한 대중이 감히 그랬구나. 그래봐야니앞에서 욕한 사람 몇프로 안되니 뭔 지적 나올 때마다 부르르 대들지 말고. 인정욕구 다 들통난다. 니가 달라지는게 없다면 니 영화는 도저히 보아지지 않을 것 같다.
우웨볼
4.0
착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낸 착한 감동 덩어리.
아링
1.0
답답하고 오글거려서 한대 치고 싶은 영화
Su Yeon Hong
0.5
오글거리는 대사 오글거리는 내용 오글거리는 연기 .. 장나라 장애인 연기 두번다시 하지마.. 예쁘게 하려고 안간힘쓰는거같았고 보는내내 불편.. 사실 보다가 화나서 잠
박스오피스 셔틀
0.5
관객 수 18,059 명 순 제작비 20억 원, 총 제작비 33억 원 손익분기점 약 120만 명(추정치) 장나라는 중국 활동을 하며 제작비를 벌었지만 결국 아버지와의 불화를 만들어낸 작품.
줌이니
3.0
언제인지 가늠조차 안되는 몇년 전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감성으로 남아 아직도 살아있다. 제목도 기억 안나서 찾다가 이제야 발견했다!! 이런 영화를 보면 -스토리를 떠나서- 왜 영화 속에 시대가 담겨 있다는 건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볼 수 없는 2000년대 한국이 보여ㅜㅜ
배배배
3.0
어릴때 유아인이 좋아서 본 영화였는데, 장나라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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