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진 데미안. 아무것도 없고 조용한 시골이 심심하고 지루하기만하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가 끓여주신 당근수프를 먹다 정체불명의 이빨을 발견하고, 친절한 미소 뒤 감춰진 할머니의 진실에 대해 하나 둘 추측하게 되는데... 과연 데미안의 방학은 무사할 수 있을까?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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