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반려동물의 안락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법의 바깥에서. 가격은 마음대로다. 반려동물을 사랑했는가, 고통을 주었는가에 따라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 마치 업보를 치르듯이. 그는 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가 요구하는 대가는 점차 도를 넘어서는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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