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오고 비웃음을 당한다. 의건은 배우와 스탭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한다.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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