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소심한 간호조무사 루스는 도둑이 든 사건 이후로 이웃의 외톨이 '개똥남'과 같이 범인을 추적하게 된다. 그녀의 인생은 꼬인걸까, 이제야 풀리기 시작한 걸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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