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망을 잃고, 인생을 스스로 마감하려던 리치는 여동생에게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11살 조카 소피아를 돌봐달라는 것. 소피아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