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nda3.0동시대의 인물 훔볼트와 가우스의 전기 영화다 훔볼트 부분은 별 재미가 없다 아마 그것은 유튜브 때문일 것이다 세상의 신기한 것이 사라진 지금 탐험이니 정글이니 곤충이니 어느것 하나 새로울 것이 없다 가우스 그를 따라가는 것은 힘겹고 그를 쫓아 가는 것은 지금도 불가능하다 그의 이야기는 지적 호기심과 재수 없는 천재의 대사로 흥미진진하다 그의 이야기는 그 유명한 등차수열로 시작한다 선생님이 칠판에 1부터 써가자 손을 들던 학생들이 하나 둘 내려지고 100까지 쓰여지자 괴상한 공식을 들고 선생님께 다가간다 선생님을 잘 만났을까? 그 시대에 천재가 발견된다는 것은 독일이 독일다와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개천에 용이 살아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천재 정진솔이 생각난다 요즘 유행어로 가우스의 재수 없음은 계속된다 자신의 정수론 기초를 들고 먼길 마차를 달려 칸트를 찾아가지만 집사가 이렇게 말한다 "칸트 교수님은 방문객을 만나지 않습니다" 가우스왈 "내가 만나길 원하는 것 보다 칸트 교수님께서 저를 만나길 더 원할 겁니다" 가우스에게 창피를 당하면 영광이고 수모를 당해도 행복할까? 가우스는 칸트에게 이렇게 말한다 "칸트 교수님 저는 누군가와 동등하게 이야기해 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둔하고 느리고 멍청하고......" 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하여간 영화의 반은 재미있다좋아요1댓글0
boinda
3.0
동시대의 인물 훔볼트와 가우스의 전기 영화다 훔볼트 부분은 별 재미가 없다 아마 그것은 유튜브 때문일 것이다 세상의 신기한 것이 사라진 지금 탐험이니 정글이니 곤충이니 어느것 하나 새로울 것이 없다 가우스 그를 따라가는 것은 힘겹고 그를 쫓아 가는 것은 지금도 불가능하다 그의 이야기는 지적 호기심과 재수 없는 천재의 대사로 흥미진진하다 그의 이야기는 그 유명한 등차수열로 시작한다 선생님이 칠판에 1부터 써가자 손을 들던 학생들이 하나 둘 내려지고 100까지 쓰여지자 괴상한 공식을 들고 선생님께 다가간다 선생님을 잘 만났을까? 그 시대에 천재가 발견된다는 것은 독일이 독일다와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개천에 용이 살아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천재 정진솔이 생각난다 요즘 유행어로 가우스의 재수 없음은 계속된다 자신의 정수론 기초를 들고 먼길 마차를 달려 칸트를 찾아가지만 집사가 이렇게 말한다 "칸트 교수님은 방문객을 만나지 않습니다" 가우스왈 "내가 만나길 원하는 것 보다 칸트 교수님께서 저를 만나길 더 원할 겁니다" 가우스에게 창피를 당하면 영광이고 수모를 당해도 행복할까? 가우스는 칸트에게 이렇게 말한다 "칸트 교수님 저는 누군가와 동등하게 이야기해 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둔하고 느리고 멍청하고......" 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하여간 영화의 반은 재미있다
임현재
보는 중
???
WillPark
3.0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끝없는 호기심이다. 그것이 열정을 부르고 지금의 이세상을 만들었다
glee
4.0
3D영화는 다 별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질좋은 3D에 감동! 혼란스럽지 않은 전개에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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