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프랑스적인 잔혹극. 잔학한 묘사와 유머를 섞어 죽음에 대해 독특하게 접근한 브루노 뒤몽의 영화다. 2014년 「카이에 뒤 시네마」 베스트 10 중 1위에 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