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 프랑스, 전직 댄서 바네사(안젤리나 졸리)와 작가인 그의 남편 롤란드(브래드 피트)는 함께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둘은 여행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위기에 놓인 결혼 생활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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