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2012 · 드라마/액션 · 한국
1시간 25분 · 청불

정수기 외판원 석호(최원영 분)는 부모 없이 동생 진호와 함께 생활한다. 철없는 진호는 형이 마련해 준 대학원 등록금 500만원을 고스란히 술집마담 희영(김이정 분)에게 빌려주고 형에게 시치미를 떼나 곧 들키고 만다. 어느 날 갑자기 석호는 동생 진호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진호도, 싸움을 한 듯한 상대 남자도 함께 죽었단다. 무슨 일이었을까? 석호는 동생의 사인을 알기 위해 희영이 있는 술집을 찾아가고 첫 만남에서 그녀에게 묘한 매력과 위안을 느낀다. 하지만 그녀 주변에는 늘 많은 남자들이 있고, 그 와중에 사건의 전말을 알아버린 석호는 모순된 욕망과 짙은 분노가 뒤섞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그는 마치 몇 달을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이성을 잃고 금방이라도 무언가를 집어삼킬 듯한 눈빛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누군가를 쫓기 시작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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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ein
2.0
초반의 진지함에서 후반의 진부함과 부족함으로 스스로 무너지고 마는 복수극.
Eomky
0.5
인물간의 감정선과 동기는 대체 무엇?
충정지애
1.5
⊙[KAFA] 십세전 - 끝을 향할 수록 무너지는 전개 최원영이 술집 찾아 갔을때만 해도 어떻게 비밀을 파헤치고 동생의 복수를 할건지 상당히 몰입감있게 봤는데, 뜬금없고 이해도 안가는 섹스씬부터 무너져 내리더니 개연성 없는 전개로 주가 폭락↓
박스오피스 셔틀
2.0
관객 수 : 580명 순 제작비 6천 만원. 호기심을 이끄는 제목이지만 아쉬운 관객 수.
조정희 영화평론자
2.5
남자들의 허무한 욕망에 대한 팜므파탈 느와르.
조성호
3.0
다음 영화가 기다려진다. 좀더 빡세고 긴 하드고어 스릴러로 연출했으면 좋겠다. 김희정 배우 기대된다
Indigo Jay
3.0
500만원으로 시작한 비극. 저 밑바닥에 숨어있는 악마가 얼굴을 드러내는 그 순간이 영화적으로 잘 그려졌다. 최원영 배우는 복수와 집착의 화신으로 변신을 리얼하게 연기했다. 살인의 개연성 부족과 과도하게 직접적으로 보여준 잔인한 장면들이 아쉬웠다. * 2013.9.19 아트 나인 제 1회 추석영화제에서 감상
여행중
2.0
잘알겠다. 주변에 무관심한 캐릭터도 외로운 사람 이야기도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렇지만 작위적으로 다가오는건 왜일까. 형사와의 싸움이, 집에서의 유골이 살인의 가장 큰 동기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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