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일련번호
Numbered
2012 · 다큐멘터리 · 이스라엘, 영국
55분 · 12세

어림잡아 40만이 넘는 사람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시리얼 넘버를 몸에 새겼다. 그중 고작 몇천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다. 그 끔찍한 시절을 뒤로하고 여전히 살아있는 자들, 그 인고의 삶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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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3.0
한때는 낙인, 한때는 상처, 지금은 기억, 지금은 자부심 그 이상의 무엇. 생존자들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살아가는 그들의 얼굴을 담아낸 흑백의 순간들이 좋았다.
황민철
3.5
개인뿐아니라 전 인류역사에서 슬프고도 고통스런 낙인의 아픔과 분노를 거슬러올라간다. 지옥과도 같은 기억과 함께살아가는 이들의 아픔은 잊지말아야할 흔적이 되었고 그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자부심과 미안함이 공존한다. 담담하지만 힘있는 어조로 그시대를 생경하게 고발하는 이 다큐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역사의 아픔을 더욱더 또렷하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커다란 가치가있다.
솔라시네마
3.0
낙인, 어찌보면 지우고 싶을 그 번호를 생각하는 그들.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기억이라 지우는 사람들, 이걸 새긴 사람이 나쁜거라며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의 고통을 잊지않으려 자신의 몸에 남기는 후손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얼마남지않았다는 생존자들을 보며 난 왜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각나는지..
김광휘
3.5
선별과 분류를 위한 끔찍한 문신이 앚혀지지 않기 위한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다.
😘묘淑
3.0
인류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역사의 증표..그리고 그 참담했던 비극의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다음 세대들의 몸짓. ..2019.12.24.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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