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감독이 맡은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이경미 감독이 연출한 <러브 세트>, 전고운 감독이 만든 <키스가 죄>, 김종관 감독이 맡은 <밤을 걷다> 총 4편의 드라마를 묶은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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