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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 하나 없는 펑크 밴드 극동아시아사우루스에게 바다 공연의 기회가 찾아온다. 기쁜 마음으로 해변에 도착하지만, 주차한 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막내 드러머 경모까지 사라지면서 멤버들은 드럼 없이 공연을 시작한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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