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이 된 지훈과 영민에게 세상은 두렵고 막막한 곳이다. 무엇을 해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중, 지훈과 영민은 서로의 약점을 건드리며 싸우게 되고 한동안 연락을 끊는다. 어느 날, 영민은 집에서 치던 커다란 피아노를 끌고 지훈이 일하는 치킨집에 찾아온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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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한걸음
주말의 기쁨
음악 내리는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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