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끝, 바다. 그 바다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고래의 꼬리는 찢겨 나가고, 산호는 색을 잃은 채 침묵하며,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 고스트 피싱, 멸종 위기, 해수면 상승… 익숙해진 단어들 속에서 우리는 조용히 무너지는 바다의 신호를 놓치고 있습니다. ‘씨그널(SEAGNAL)’은 그 신호를 직접 들은 7명의 인물을 통해 바다가 건네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 당신은 바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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