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손가락
無名指
2025 · 드라마/가족 · 홍콩
1시간 30분

스쿼시 챔피언이었지만 가족에게 닥친 비극 이후 내내 은둔자로 살아오던 ‘탕숙인’은 척추 희귀병이 있는 딸을 10년 만에 돌봐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가족의 유대감과 회복력,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드라마.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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