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크림슨을 위하여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King Crimson at 50
2022 · 다큐멘터리/코미디/공포/음악/SF · 영국
1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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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크림슨은 사람들이 정말로 가입하고 싶어 하는 밴드이다. 영화 <킹 크림슨을 위하여>는 단 한 번의 초월적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크 코믹 영화이다. 데이비드 보위와 브라이언 이노와 함께 작업해 온 것으로도 유명한 로버트 프립은, 50년 이상 독특한 창작 환경을 감독해 왔다. 자유와 책임이 함께하는 창작 환경은 밴드 멤버들에게 특별한 요구를 하고, 이 요구는 관객의 박수로 완화되기도 하지만, 팬들의 숭배는 이들 삶을 더욱 위협한다. 킹 크림슨은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중 하나다. 이 작품은 이 전설적인 밴드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이 밴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프론트맨이자 기타리스트였던 로버트 프립의 음악적 성취를 따라간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완벽한 음악적 성취 덕분에 킹 크림슨은 전설이 되었고, 이후 이들은 새로운 사운드와 편곡을 통해 음악적 완벽함을 추구했다. 멤버들이 계속 바뀌었지만 그들의 음악적 여정은 계속되었다. 영화는 이 모든 것들과 함께 밴드 뮤지션의 본질과 맴버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담아낸다. 2022년을 대표하는 필견의 음악 다큐멘터리다. (조지훈)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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