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마지막 날

Ostatni dzień lata
1958 · 드라마/로맨스 · 폴란드
1시간 6분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3.4(22명)
0.5
3.5
5
평가하기
3.4
평균 별점
(22명)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아무도 없는 텅빈 해변에서 만난다. 외로움과 절망감을 느끼는 두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흑백화면 속에 그려진 적막한 해변의 풍경과 두 배우의 건조한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 '폴란드 학파'의 초기 핵심 멤버였던 타데우시 콘비츠키의 장편 데뷔작.

[월간 소장] 바닷마을 다이어리

매월 1일, 백 원으로 누리는 최고의 가치!

왓챠 개별 구매 · AD

[월간 소장] 바닷마을 다이어리

매월 1일, 백 원으로 누리는 최고의 가치!

왓챠 개별 구매 · AD

출연/제작

코멘트

3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11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