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퀸은 ´꽥꽥´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노년의 남자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시커먼 액체가 마을 근처에서 발견되자 주민들은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두 영웅 판데르베이던 반장과 그의 부하 카르팡티에는 이른바 ‘잉여인간’의 침공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 [제20회 전주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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