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닦은 작업 기술이 수준급인 스포츠 담당 기자. 뜻하지 않게 목표 대상 중 한 명에게 빠져버린다. 이제 단순한 승률 높이기에서 벗어나 진지한 관계를 맺는 장기전에 뛰어들 수 있을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