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끝낼 수 있게” 갑자기 쓰러진 아빠 ‘앙드레’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도와 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품위 있는 마스터피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