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여름맞이 릴레이 이벤트 🏃♂️➡️
작은 공장에서 일하게 된 19살 실습생 지훈은 매사 심드렁하고 대충대충인 상사 우석과 단둘이 일을 해야 한다. 그러다 거래처에 문제가 생기고 지훈은 무면허로 운전대를 잡게 된다. 세대가 다른 두 노동자의 전망 없는 삶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강소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