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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는 오래 지속된 개인적 위기에 갇힌 상태로 중년을 향해 가고 있다. 어머니 로사는 장애를 동반한 고통에 시달리며 온수를 활용한 수치료로 고통을 견디고 있다. 어느 밤 로사는 두 사람 모두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궁극적인 희생을 감수하겠다고 제안한다.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사랑, 희망, 위안을 이야기하는 영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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