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지 데이즈

1999년 12월 30일 종말론자들이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 이틀 남았을 때, 레니 네로(랄프 피네스 분)는 여전히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거리를 헤매며 뒷골목에서 '초양기' 즉 뇌파신경 자극장치를 가지고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돌아다닌다. 가상현실도 아닌 이 장치는 사람들의 인생의 한조각을 다른 사람이 체험할 수 있게하는 장치로서 냄새도 맡을 수 있고 촉감까지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불법적인 물건. 그런 그에게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 페이스(줄리엣 루이스 분)가 있었는데 그는 늘 그녀의 테잎을 틀며 그것을 위안삼아 살아간다. 그런던 어느날 페이스와 가장 친했던 아이리스(브리짓 바코 분)라는 여자가 이 이상한 테잎을 그에게 남기고 가고, 그것을 본 레니는 아연 실색하게 된다. 그 테잎의 내용은 현재 흑인들의 지도자격으로 우상시 되고 있는 제리코(글렌 플러머 분)라는 랩 스타를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사살하는 장면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알려지면 폭동이 일어날게 뻔한 것. 그래서 레니는 자신이 전에 알고 지냈던 메이시(안젤라 바셋 분)와 과거 경찰 시절 함께 일했던 맥스(톰 시즈모어 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Intro - L.O.C. in the Building

Selling Jesus

Stabat Mater 13) Amen (Full Mix Vocal)

Overcome

Mango Blue

Three Little Birds


P1
3.5
일단 보는 와중에 이질감이 많이들어서 거북할 수도 있는데 몰입이 나쁘지 않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각본이라 그런가? - 뭔가 느낌상으론 현대적인 제5원소같은 사이버펑크냄새가 풍김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0
세기말 분위기를 떠올릴때 제일 먼저 생각나기도 하고 VR이 가져올 파급력을 일찌감치 경고한 영화
나나
3.5
그 시대 그때 봤더라면 더 좋았을 작품. 지금봐도 괜찮긴하다. 재미있긴하다.
오경문
3.0
세기말 감성 오지는 영화
팬텀
3.0
20년전 영화임을 감안해도, 랄프파인즈 낭비작임엔 변함없다
마자마자
2.0
시대를 앞서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화.. 하지만 상상력 하나만으로는 역부족 아마도 너무 빨리 보여주고 싶어한 감독의 과욕 때문에 망했... 이제는 리메이크해서 나와도 될 듯 사족을 달자면 랄프 파인즈가 브래들리 쿠퍼를 닮은건지 브래들리 쿠퍼가 랄프 파인즈를 닮은건지 ㅋㅋㅋ
Skräckis
4.0
컬트느낌인데 정치적으로 너무나 건강하고 반듯해서 매력이 좀 떨어지는. ㅎㅎ
이잘코군
3.0
낫 배드. 기술의 발전, 기술의 사용, 기술의 왜곡 사이에서 벌어지는 스토리. 20년 전의 영화인데 세기말의 분위기는 상상 속의 그것.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