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2006 · 드라마/판타지/전쟁 · 멕시코, 스페인
1시간 59분

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정부군 소속으로 냉정하고 무서운 비달 대위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반갑게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용기, 인내, 그리고 마지막 임무… 판의 미로가 다시 열리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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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ong Time Ago

The Labyrinth

Rose, Dragon

Laberinto

The Fairy & The Labyrinth

Soy Un Pobre Presidiario




이동진 평론가
5.0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다.
함지아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렌디
4.0
아름다운 동화라며 이 영화를 추천해준 내 친구에게 평화로운 드라마라며 레퀴엠을 추천해주었다.
chan
4.0
'죽으면 천국에 간다'를 '죽어야 천국에 간다'로 재해석한 델토로의 잔혹동화
임하늬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8848
5.0
생각할 여지를 주는 적절한 결말. 배급사의 병맛나는 마케팅으로 피해를 본 아동들에게는 유감이다.
무비라이프
4.5
오필리아는 꿈꿀 수 밖에 없었고 그 꿈은 꿈에서 이루어졌다. 전쟁의 냉혹함과 아이의 판타지를 엮어내어 이토록 처연한 느낌을 주는 명작
뾰로롱
4.5
이걸 애들 영화처럼 홍보했었다니...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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