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개에 물린 상처로 인생이 바뀐 13세의 소녀 시에르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적인 자각이 생겨나는 시기의 한 가운데에서 시에르바는 버려지고 추방된 감정을 느끼며 젊은 신부와 가망 없어 보이는 유대관계를 맺게 되고 그들은 함께 열정을 발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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