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인 성격의 백인 대학교수는 지하철 선셋 리미티드에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흑인 전과자가 그를 구한다. 절박한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은 뉴욕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철학적 논쟁을 시작하고, 각자의 신념을 상대에게 설득하려 한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