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
2025 · 액션/모험/스릴러/미스터리 · 미국
2시간 4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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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무기로 인해 전 세계 국가와 조직의 기능이 마비되고, 인류 전체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이를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존재 자체가 기밀인 ‘에단 헌트’와 그가 소속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뿐이다. 무기를 무력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키를 손에 쥔 ‘에단 헌트’. 오랜 동료 ‘루터’와 ‘벤지’, 그리고 새로운 팀원이 된 ‘그레이스’, ‘파리’, ‘드가’와 함께 지금껏 경험했던 그 어떤 상대보다도 강력한 적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다!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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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4.0
이제 그가 곧 몸통이고 정신이며 시리즈이고 세월인 경지.
주상현
이쯤되면 노인학대 아니냐 ㅠㅠ
장-뤽 고자르
4.5
영화 역사상 최후의 블록버스터를 찍는 듯한 간절함에 눈물만 찬사를 읽으러 온 사람에게는 미안하다.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은 단점이 수두룩한 영화다. 솔직히 말하면 시리즈 중 완성도로는 가장 최하위라고 해도 된다. 우선 <고스트 프로토콜> 이후로 처음으로 <미임파>보다 <007>에 가까운 영화이며 빌런 가브리엘의 힘과 사상은 터무니없이 약하다. SF에 기반해 있음에도 장치가 정교하지 않으며 망상증이라 불러야 할 어둡고도 절망적인 세계관도 뒤죽박죽인 전개 때문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과시적인 촬영과 과하다 싶은 느린 호흡과 난삽한 플래시백, 거기다 스토리를 설명하는 1부 고전 느와르의 톤과 2부 정치 스릴러의 문법이 호응하지도 않는 문제점도 있다. 거기다가 액션은 단계마다 정교하게 설계된 서스펜스로 관객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이전작과 달리 철저히 톰 크루즈의 스턴트에 의존해 있다. 수중 액션은 경이로운 것이 맞으나 비행기 액션은 놀랍긴 해도 피로하다. 거기에 팬서비스를 한다고 1편과 3편에서 뿌린 몇몇 떡밥을 수거했음에도 제대로 살리지도 못했으며 그 의의는 톰 크루즈 배우 본인의 서사와 얽혀 있어서 자의식 과잉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인물의 퇴장과 마무리도 그 타이밍과 방법이 도저히 석연치 않다. 특히 대통령이 나올 때마다 김이 마구 샜다. 팬무비로도 어딘가 미흡하다. 거기다 새로운 인물이 소개도 없이 너무 많아서 팀플레이의 쾌감도 준다. 특히 모두가 엔티티를 제거하려고 동굴에 갇힌 후반부는 <주만지>나 <인디아나 존스> 같다. 주제에서도 <미션 임파서블>이 왜 <베테랑2>, <조커:폴리 아 되> 만큼이나 윤리적 반성을 해야 하는지도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에단 헌트는 도박꾼이어도 철저히 픽션의 영역에서 있어서 어떤 사상을 옹호하거나 모방 범죄의 위험을 만드는 인물도 아니잖나... 거기에 A.I를 보는 태도는 무슨 유사-러다이트 운동인가? "인터넷만 하니까 이렇게 되잖아"라는 톰 크루즈의 불호령은 웃펐다. 드디어 그가 꼰대가 되어버리고 만 것인가 싶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엔티티의 존재와 그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는 톰 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의 교리를 풍자로 작동해 본인의 존재를 합리화하기도 한다. 이렇게 모든 장면이 과욕의 산물이다. 단점을 하나하나 상세히 이야기하면 원고지 50매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영화를 톰 크루즈의 자의식 과잉이라 대놓고 냉소할 수도 있다. 엔티티라면 분명 이 영화에 50점을 매길 것이며 톰 크루즈가 영화와 자신을 동일시한다고 비판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왜 이 영화가 그리도 사람을 울리는 것일까. 이 영화는 그런 이상한 영화라 생각한다. 끝까지 깔 수 있음에도, 끝까지 깔 수 있는 자신이 어느덧 이 시리즈를 사랑해왔다는 것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그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장점인 거기에 세상 마지막 블록버스터를 찍는 듯한 열정과 간절함에 눈물만 나온다. 나를 이토록 학대함으로 영화에 대한 헌사를 바친다는 솔직함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프로 정신의 산물이다. 이쯤이면 톰 크루즈의 <아이시리맨>을 보는 듯하다. 톰 형한테 고마울 뿐이다. 난 그 모순에 패배해버리고 말았다.
재원
4.5
육십 넘은 톰크루즈도 저리 열정적으로 일하는데 이 젊은 육신으로 뭐 이리 골골대고 사는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을 다시한번 믿게 해준 톰 아저씨 존경스럽습니다.
STONE
3.0
AI보다 무서운 설명빌런 각본일지라도 이 정도의 직업정신이라면 넙죽 받아먹는 게 예의다...
정물개
보고싶어요
이젠 즐기기가 미안해진다
Joopiter
4.0
얼굴도 모르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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