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이 결국 살인으로 끝을 맺는다는 비극적인 이야기. 그러나 살인자는 결코 가난한 사람이 아니다. 중산충인 그는 단지 자신의 삶의 질이 위협받는게 불만스러울 뿐이다. 사랑하는 아내는 돈이 없지만 점쟁이는 그녀가 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불행과 죽음을 초래하는 미신과 탐욕에 대한 이야기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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