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성깔있는 여자의 모놀로그.. (A monologue of a woman with a sharp temper.) 연출의도. 연작으로 계획된 모놀로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우리들은 종종 바다를 찾는 여행자가 된다. 여행의 과정은 즐겁지만 항상 그 끝은 별거 없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The first story of the monologue planned as a series. We often become a traveler for sea. The itinerary is always fun, but the end of it leaves nothing. Yet, a travel still continues.) 꾸준하게 단편 작품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는 김종관 감독이 연작으로 계획하고 있는 모놀로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조금은 성깔 있는 여자의 모놀로그를 담고 있다. 우리들은 종종 바다를 찾는 여행자가 된다. 여행의 과정은 즐겁지만 항상 그 끝은 별 거 없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상영작 (2006)